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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대중 테니스를 국제 반열에 올리겠다고 시작한 유지웨이회장과
중국 전역을 다니며 참여했던 10년간의 여정이
팬데믹의 발생과 저의 건강 이상(간암 수술)으로
중단된 지가 5년이 지났다.
유지웨이 회장의 바람은 중국에서 10년의 여정과
동남아시아에서의 10년을 꿈꾸었고
그 또 다른 시작은 우리나라 춘천이었다.
지금도 고민중이다.
어떻게 시작을 해야 하는지!
아니면
마무리를 해야 하는지!